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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안녕하세요.
그 동안 저희 블로그를 애용해 주신 블로거 작가님 및 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서비스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진행하오니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내용 : 블로그세계(blog.segye.com)에 대해 불가피하게 서비스 중단을 알려드립니다.

2. 일정 : 2020년 8월 31일 00시.

3. 자료 : 관련한 자료는 중단전까지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중단으로 더 이상 서비스 하지 않습니다.

4. 연락처: 세계일보 정보기술부 (02-2000-1191). 끝.

블로그세계 관리자

"조선시대" (으)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포스트

[총 34개]
  • 공정한 사회로 가는 두 길
    이승현논설실장 trala|2012-11-22
    이명박 대통령이 연일 ‘공정한 사회’에 방점을 찍고 있다. 어제 중소기업인들 앞에서 기준까지 제시했다. “균등한 기회를 주는 것이 공정사회의 기본 바탕”이라고 한 것이다.앞서 한나라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선 지름길도 제시했다. 지도층의 솔선수범이다. “공정한 사회를 제대로 만들면 국민..
  • 안철수의 長考
    안철수의 長考
    박완규|2012-06-05
    선비는 出處를 분명히 가려야 이제 그에게는 물러설 곳이 없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장고(長考)에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국민들이 답답해할 정도다. 그의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거세다. 반대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그의 앞날을 걱정한다. 장고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
  • 팔당충주 자전거완주체험기
    팔당충주 자전거완주체험기
    |2011-10-21
    남한강을 따라 물 흐르듯 만들어진 자전거도로가 개통하면서 중앙선 전철은 자전거로 빽빽이 들어차고 있다. 서울 용산에서 출발하는 주말 중앙선 전철은 팔당, 운길산, 양수리 등에서 자전거 인구를 토하듯이 쏟아내고 있다. 예전에 볼 수 없었던 놀라운 모습이다.중앙선 폐철로를 이용해 만든 양수..
  • 서해 5도를 돌아본다
    서해 5도를 돌아본다
    박완규|2010-12-01
    연평도는 조선시대부터 조기잡이로 이름을 날렸다. 1960년대 후반까지 연평파시가 열려 수천척의 어선이 몰려오며 성황을 이루던 천혜의 어장이었다. “조기 떼가 몰려오면 울음소리 때문에 잠을 못 이루었다”는 말이 구전으로 내려온다. 지금은 조기 씨가 말라버린 대신 꽃게가 풍부한 어장이다. 해..
  • 소동파의 ‘유후론’
    박완규|2010-06-22
    “물은 이처럼 밤낮없이 흐르지만 한번도 저 강이 가버린 적이 없고, 달은 저처럼 찼다가 기울지만 끝내 조금도 없어지거나 자란 적이 없다오.” 중국 송나라 시대 명문장가 소동파가 황저우(黃州) 유배 시절에 지은 대표작 ‘적벽부(赤壁賦)’의 한 대목이다. 적벽의 수려한 경치를 배경 삼아 우주와 ..
  • 생사여탈권-冊갈피111
    |2010-06-07
    [조정진 기자의 冊갈피] “한 글자를 옮겨 바꾸는 사이에 사람의 생사가 걸려 있다” 20100115002973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종종 있다. 일을 잘하고 그 공을 남에게 빼앗길 때도 있고, 억울하게 모함을 받아 불이익을 당할 때도 있다. 그러나 억울한 일 중에 가장 억울한 일은 아마 죄 ..
  • 묘비명-冊갈피97
    |2010-06-07
    [조정진기자의 책갈피] 당신의 묘비명에 뭐라고 쓰렵니까? 20090925002935 사람은 죽어서 이름과 흔적을 남긴다. 삶의 자취다. 올해 들어 잇따라 타계한 노무현·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도 나름의 발자취를 남겼다. 평가는 입장에 따라 제각각일 수밖에 없지만, 중요한 것은 역시 자기 삶에 대한 자신의 평가..
  • 새만금 방조제
    박완규|2010-04-26
    갯벌은 바닷가에 퇴적물이 운반돼 쌓이면서 생기는 평탄한 지형이다. 밀물에는 바닷물에 잠기고 썰물에는 모습을 드러낸다. 간만의 차가 크되 파도가 세지 않고 퇴적물이 풍부한 곳에 잘 발달한다. 수많은 조개무지 유적을 남긴 선사시대 이래 바닷가 사람들의 생활 터전이다. 지금도 바닷가 아낙네들..
  • 여성으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
    박완규|2010-03-31
    슈퍼우먼 현모양처 되길 요구 여성의 자아실현 목표 삼아야 “가을 달 방에 들고 실솔(귀뚜라미)이 상(床)에 울제, 긴 한숨 지는 눈물 속절없이 헴만 많다. 아마도 모진 목숨 죽기도 어려울사.” 조선 중기 여류 시인 허난설헌이 남긴 ‘규원가(閨怨歌)’의 한 대목이다. 규중에서 눈물과 한숨으로 세월..
  • 경칩
    박완규|2010-03-15
    오늘은 ‘경칩’이다. 한자로는 놀랄 경(驚), 겨울잠을 자는 벌레 칩(蟄)을 쓴다. 중국 고대에는 열 계(啓) 자를 넣어 계칩(啓蟄)이라고 했는데, 후에 한나라 무제의 이름을 피해 경칩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땅속에서 동면하던 벌레가 봄기운에 놀라 나온다는 뜻을 담았다. 조선 후기 문인 유만공은 풍속 ..
  • 불출마 선언
    박완규|2010-02-17
    조선시대에는 벼슬길을 통해 세상에 나서는 일과 물러서는 일을 출처(出處)라고 했다. 당시 선비들은 출처의 지조를 엄하게 따졌다. 퇴계 이황은 임금이 벼슬을 주면 번번이 사직서를 내고 낙향했다. 사임한 것만 70여회다. 그는 선조 임금에게 “실없는 이름으로 세상을 속였고 하늘의 태양을 속여 부..
  • 소통의 정치학
    박완규|2010-02-04
    오바마의 초당적 슈퍼볼 정치 불통의 늪 빠진 한국 정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국민에게 무엇이 진정한 가치인지 등에 관해 직접 얘기해야 한다는 감을 잃어버린 것”을 취임 첫해의 후회스러운 일로 꼽았다. 그 후 이례적으로 야당인 공화당의 하원의원 연례 연찬회에 참석해 건강보험 등 현..
  • 고도(古都)
    박완규|2010-01-08
    고도에는 문화재가 많다. 인구가 집중되고 왕궁, 관청, 사찰 등의 대형 건축물이 세워지기 때문이다. 신라의 천년 고도 경주는 교역이 발달해 번창했다. 중국, 일본은 물론 저 멀리 아라비아, 페르시아 등에서도 상인이 왔다. 괘릉의 이방인 석상이나 처용 이야기가 신라와 아랍 간 교류 사실을 뒷받침..
  • 화폐개혁
    박완규|2009-12-14
    화폐는 상품 교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유통 수단이다. 18세기 프랑스 사상가 장 자크 루소는 저서 ‘에밀’에서 “화폐란 서로 다른 물건의 가치에 대한 비교 기준이다. 그런 의미에서 화폐는 한 사회를 결속하는 매개물이기도 하다”고 했다. 화폐는 흔히 우리 몸의 혈액에 비유된다. 혈액이 잘못되면 ..
  • 점심 값
    박완규|2009-10-28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가 그린 ‘점심’이라는 작품이 있다. 고된 들일을 한 일꾼들이 점심을 먹는 동안 밥을 날라온 아낙이 귀퉁이에 앉아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모습을 담았다. 하루 두끼 식사에 감지덕지하던 시절이어서 그런지 일꾼들의 표정이 밝다. 원래 점심(點心)이라는 말은 아침과 저녁 사이..